차차 활동 소식

[기자회견]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2022. 7. 13. 03:06

 

오늘 기자회견에는 피해당사자와 김지혜(공감 변호사), 여름(차차 활동가), 무화(한사성 활동가), 리아(N번방에분노한사람들 활동가) 발언이 있었습니다. 성명서에는 102개 단체와 1096명 개인들이 연명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링크 참고 바랍니다.

 

첨부기사 1.  [단독] 단속 중 촬영한 성매매 여성 알몸 사진‥단톡방까지 공유 (imbc.com)

 

[단독] 단속 중 촬영한 성매매 여성 알몸 사진‥단톡방까지 공유

성매매 단속에 나선 경찰이 단속 현장에서 찍은 성매매 여성의 알몸 사진을 합동단속팀의 단체 SNS방에서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관...

imnews.imbc.com

 

첨부기사 2.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해 단톡방 공유”…인권위 진정 (kbs.co.kr)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해 단톡방 공유”…인권위 진정

경찰의 성매매 단속 도중 영장 없이 알몸을 촬영 당한 여성이 "경찰의 위법 수사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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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기사 3.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하고 단톡방 공유… 위법 채증 멈춰라" (naver.com)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하고 단톡방 공유… 위법 채증 멈춰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 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찍혀도 괜찮은, 찍어도 괜찮은 불법촬영은 없다" 경찰의 성매매 단속 도중 영장 없이 알몸을 촬영 당한 여성이 "경찰의 위법 수사로 인권을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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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기사 4. “성매매 증거 수집한다며 알몸 촬영...성노동자는 인권도 없나요” - 경향신문 (khan.co.kr)

 

“성매매 증거 수집한다며 알몸 촬영...성노동자는 인권도 없나요”

지난 3월 남성 경찰관 3명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켠 채 서울의 한 성매매 현장에 들이닥쳤다. ...

www.khan.co.kr

 

첨부기사 5. "경찰이 성매매 단속 중 여성 알몸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 JTBC 뉴스 (joins.com)

 

"경찰이 성매매 단속 중 여성 알몸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출처=연합뉴스〉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서 영장 없이 알몸을 촬영 당한 성매매 여성이 "위법 수사로 인권을 침해당했..

news.jtbc.joins.com

 

첨부기사 6. "경찰, 성매매 단속 중 여성 나체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 YTN  https://youtu.be/tWCw4lda_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