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가게 아가씨의 일기여름 1.혜정은 이 가게에 오기 전 손님들에게 많이 맞았다고 했다. “그 가게는 사대가 안 좋았나 봐~”라며 몇 년 전 룸에서 손님에게 맞아 뇌졸중에 걸린 이야기를 했다. 혜정은 그냥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맞았다. 룸에서 같이 온 일행이 혜정의 파트너를 무시했고, 강호동급의 체격을 가진 손님은 기분이 상해 갑자기 혜정의 싸대기를 퍽 때렸다. 그대로 혜정은 바닥에 쓰러졌다.혜정은 4개월 동안 일을 쉬었고 폭행죄 고소를 통해 손님에게 합의금 000만 원을 받았는데, 혜정은 합의하기 싫었으나 가게 업주와 마담이 ‘가게에 피해 생기게 하지 말아라’라며 합의를 종용했다. 혜정은 가게를 그만뒀다. 여러 가게를 전전하다 이 가게에 정착하게 된 건 최근 이야기다.혜정과 대기실에 함께 누워있었는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