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회견에는 피해당사자와 김지혜(공감 변호사), 여름(차차 활동가), 무화(한사성 활동가), 리아(N번방에분노한사람들 활동가) 발언이 있었습니다. 성명서에는 102개 단체와 1096명 개인들이 연명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링크 참고 바랍니다.
첨부기사 1. [단독] 단속 중 촬영한 성매매 여성 알몸 사진‥단톡방까지 공유 (imbc.com)
첨부기사 2.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해 단톡방 공유”…인권위 진정 (kbs.co.kr)
첨부기사 3.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하고 단톡방 공유… 위법 채증 멈춰라" (naver.com)
첨부기사 4. “성매매 증거 수집한다며 알몸 촬영...성노동자는 인권도 없나요” - 경향신문 (khan.co.kr)
첨부기사 5. "경찰이 성매매 단속 중 여성 알몸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 JTBC 뉴스 (joins.com)
첨부기사 6. "경찰, 성매매 단속 중 여성 나체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 YTN https://youtu.be/tWCw4lda_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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