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차차 활동가들은 아서 프랭크『아픈 몸을 살다』를 읽고 도란도란 온라인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가졌어요. 📚 질병을 겪는 몸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해 보고, 각자의 질병 경험을 나누며 아픈 몸을 가지고 살아왔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2월 독서 모임에서 차차 활동가들은 김초엽, 김원영『사이보그가 되다』를 읽고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벚꽃이 피는 3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차차 활동가들은 김초엽, 김원영『사이보그가 되다』📚를 읽고 2월 차차 독서모임에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눴어요. '앞으로 독서모임에서 독후감도 작성해 사람들과 우리의 생각을 나누면 어떨까?'라는 의견을 주고받고, 2월부터는 머리를 맞대며 독후감을 슥삭슥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