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하고 왔습니다. 진정서 연명은 단체를 제외하고 총 358분께서 연명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 도봉경찰서에서 사건 조사가 시작됩니다.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정 취지 지난 6월 말 국민권익위원회가 귀 서로 넘긴 ‘유흥업소 불법촬영 단톡방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다음과 같이 탄원하오니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요청합니다. 진정 이유 귀 서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노동자해방운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성산업 내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낙인찍힌 성판매 당사자들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 내는 비영리시민단체입니다. 본 단체는 귀 서에서 담당하여 수사하고 있는 ‘유흥업소 불법촬영 단톡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