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예고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성노동자 추모행동 2021. 12. 18 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창녀행진 (Slut Walk) 2021. 12. 18 창녀의 몸과 창녀로 취급받던 몸들이 모여 거리를 걷습니다. 가부장제가 우리를 성녀와 창녀로 구분 지을 때, 우리는 연대의 춤을 춥니다. 나는 창녀다 1217 성노동자 추모행동/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