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후님의 글, '바이러스를 드릴게요'는 규제가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윤해후님의 브런치 페이지( brunch.co.kr/@kimraina/442)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성노동 프로젝트 4회 준비팀은 이의 제기 준비중에 있으며, 티스토리 페이지가 복구되는 대로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성노동 프로젝트 >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이오 : 성노동자에겐 없다 (0) | 2020.09.27 |
---|---|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쟁뉴 : 왜 성노동자에게는 그렇게 말하는가 (0) | 2020.09.26 |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데파코트 : 보이지 않는 노동 속의 노동 (0) | 2020.09.25 |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타래 : 자발성과 비자발성의 경계에 대하여 -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과 성노동자의 성폭력 피해 경험에 대한 발화를 중심으로 (0) | 2020.09.23 |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스텔라 : 코로나 시대에 성노동자로 살아남으며 (0)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