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파주 용주골 장기전…예산 17억 책정
올초 야심차게 시작한 파주 용주골 폐쇄 정책. 열 달이 지났지만 성과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일부 종사자 자활 신청, 건축물 정비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꾸준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내년도 관련 예산만 17억 원이 넘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데 드는 돈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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