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파주 용주골 장기전…예산 17억 책정
올초 야심차게 시작한 파주 용주골 폐쇄 정책. 열 달이 지났지만 성과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일부 종사자 자활 신청, 건축물 정비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꾸준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내년도 관련 예산만 17억 원이 넘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데 드는 돈과 비슷합니다.
기사읽기 : 내년에도 파주 용주골 장기전…예산 17억 책정 < 경기 < 경인세상 < 기사본문 - OBS경인TV (obsnews.co.kr)
내년에도 파주 용주골 장기전…예산 17억 책정 - OBS경인TV
【앵커】파주시가 \"내년에도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17억 원이 넘는 예산을 책정했습니다.원안대로 통과될지는 미지수인데 때마침 용주골 펜스 철거 계획이 알려져
www.obsnews.co.kr
'용주골 강제폐쇄 대응(2023~2024) > 용주골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사공유] "용주골 CCTV 설치는 위법"…업주·종사자 민원 제기 (6) | 2023.12.27 |
|---|---|
| [기사공유] '폐쇄' 용주골 여성 "분유 안 훔치고 애들 키울 수 있는 곳이었다" 울먹 (8) | 2023.12.27 |
| [기사공유] 굴착기 삽 위에서 대치…용주골 갈등 악화일로 (9) | 2023.12.22 |
| [기사공유] 라면을 삶는다 [이종건의 함께 먹고 삽시다] (9) | 2023.12.22 |
| [기사공유] 겨울 맞은 부서진 ‘파주 성매매집결지’…“현실성 있는 지원 필요” (1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