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를 "엄중한 처벌" 해달라는 파주시장, 더이상 ‘여성인권’을 이용하지 말라>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여름(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별이(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지혜(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발언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후 보도자료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후 보도자료 읽기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OiG4DjzIuwM7GR-8iL-5sTo4P5NTWMWOoD4nXcFVV0/edit?usp=sharing
사후보도자료 용주골 11.01
사후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발신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제목 [사후 보도자료] '성매매 피해자'를 “엄중한 처벌“ 해달라는 파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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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은 더이상 ′여성인권′을 이용하지 말라″ - 파주타임스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와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가 ″성매매 피해자를 엄중 처벌해달라는 파주시장은 더 이상 여성인권을 이용하지 말라″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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