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와 함께 <'“대책 없는 펜스 철거에 반대한다! 새 펜스 설치 계획 수립 후 철거하라!”>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를 둘러싼 펜스철거 반대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맹희(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별이(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연풍리 인근 주민 연대발언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후 보도자료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1117사후보도자료_ “대책 없는 펜스 철거에 반대한다! 새 펜스 설치 계획 수립 후 철거하라!”
사후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법조부 발신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담당: 여름 활동가) 제목 [사후 보도자료] “대책 없는 펜스 철거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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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2.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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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파주시가 \"내년에도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17억 원이 넘는 예산을 책정했습니다.원안대로 통과될지는 미지수인데 때마침 용주골 펜스 철거 계획이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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