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활동 소식 142

[기자회견] 유산유도제 도입 신청 철회, 정부책임이다! 정부는 더이상 기업과 국회 핑계 말고 유산유도제 도입,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재생산권리 보장하라!

유산유도제 도입 신청 철회, 정부책임이다! 정부는 더이상 기업과 국회 핑계 말고 유산유도제 도입,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재생산권리 보장하라! 일시: 2022. 12. 28. 오전 10 : 00 장소: 대통령 집무실 앞 (전쟁기념관 앞) 주최: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권리보장을위한네트워크 (모임넷) 발언문 1 : 이동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지난 16일 식약처는 유산유도제의 허가심사 절차가 종료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식약처는 여성들의 임신중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유산유도제의 허가를 보류하면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규제과학 전문성있는 식약처를 믿어달라는 호소였습니다. 전문성 있는 식약처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산유도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철처히 검토하겠다. 말..

24. [추모성명]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상정보는 언론의 조회수 장사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성노동자 인권 침해, 국가가 책임져라 :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이기영 살인 사건에 부쳐

[추모 성명]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상정보는 언론의 조회수 장사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성노동자 인권 침해, 국가가 책임져라 :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이기영 살인 사건에 부쳐 동거하던 여성과 택시 기사를 잇달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 이기영 살인 사건이 여러 시민의 주목을 받으며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12월 28일, MBN 추성남 기자의 라는 보도 때문에 피해자·제보자의 직업이 ‘노래방 도우미’라는 사실까지 강조되어 공개된 상황입니다. 1.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MBN 추성남 기자의 비윤리적인 보도 행태를 규탄합니다. 2.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무거운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는 국가의 책임을 묻습니다. 1. 성..

[소식] 주홍빛연대 차차 12월 법률 상담소

주홍빛연대 차차 12월 법률 상담소 성폭력·가정폭력·채무상담·개인회생에 관한 상담이 필요할 때 차차로 연락주세요. 차차와 함께하는 변호사분들에게 상담과 자문, 서류 작성에 관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모든 법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비밀이 보장됩니다. 영업시간 : 화요일 ~ 일요일 낮 1시부터 3시까지 휴무일 : 월요일 연락처 : 2019chacha(카톡) / 010-6646-7763 대상 : 젠더, 업종 상관없이 모든 전현직 성노동자(유흥업소, 기타, 개인, 집결지 등 화류계 종사자) 분야 : 모든 분야 상담 가능하며, 성매매 문제가 아니어도 환영 !! +차차는 지금까지 이런 사건을 지원했습니다; 스폰만남 고소 상담, 성매매 처벌 및 단속 과정 대응, 성구매자와 업주의 협박 및 폭력 고소 상담,..

[북토크쇼] 『반란의 매춘부』 북토크 (with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반란의 매춘부』 북토크 (with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일시 : 2022년 11월 30일 (수) 오후 6시 장소 : 파인트리(전주시 완산구 우전2길 45) 인원 : 선착순 16명 주최 : 북스타트 옹달샘 동아리 박이은실의 말처럼 "'노르딕 모델'과 '성매매 비범죄화'가 어떻게 성노동자들의 삶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따박따박 짚어"주는 책 를 함께 읽고 페미니스트는 반성매매vs성노동, 강제vs자발, 폭력vs노동 등 매춘을 둘러싼 여러 이분법들을 넘어서 누군가의 삶을 구체적으로 또 구조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일을 이 지역에서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이야기 초대 손님인 여름님은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활동가로서 이 책을 먼저 읽고 고민했습니다...

[발언문 공유] <투명가방끈 대학비진학자 가시화 주간> 대학 밖에서 손을 잡자! 오픈 마이크 데이 : 여름(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투명가방끈 : 대학 밖에서 손을 잡자! 오픈 마이크 데이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안녕하세요,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활동가 여름입니다. 차차는 성노동자 당사자 중심 단체로, 주홍글씨로 낙인찍힌 모든 성노동자를 위해 '차'별과 낙인을 '차'근 차근 없애 나가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대학 밖에서 손을 잡자!" 오픈마이크 데이에 모인 여러분들, 평등과 연대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수능’이란 단어를 들으면 원한이 차오르곤 하는데요. 대학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시기에 ‘제대로 된’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사람은 정상사회로부터 미끄러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먼저 정규직 노동시장에서 탈락하게 되는데요, 노동시장 탈락은 열악한 주거환경, 빈곤과 친..

23. [추모성명] 10월 29일 이태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를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애도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살피고, 어떻게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지 논의하고, 10월 29일 이후의 시간을 우리가 어떤 시간으로 기억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로윈 축제도, 음주도, 들뜬 마음도 잘못이 아닙니다. 차차는 누군가의 죽음을 죄와 벌로 연결하려는 시도에 반대합니다. 다시 한번 사망자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022.10.31.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발언문 공유]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경희 성소수자 혐오발언 규탄 기자회견 : 여름(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경희 성소수자 혐오발언 규탄 기자회견 ● 일시: 2022년 10월 28일(금) 오전 8시~9시 ● 장소: 국민의힘 중앙당사(기자회견 후 국회 앞 행진 ● 내용 - 여는말 : n번방에 분노한 사람들 태진 - 발언 1: 녹색당 소수자인권위원회 난설헌 - 발언 2: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 발언 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손지은 - 기자회견문 낭독 ● 주최: n번방에 분노한 사람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녹색당 성평등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소수자인권위원회,청년녹색당,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청년정의당, 한국교회를 향한 퀴어한 질문 큐엔에이,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노동해방을 위한 좌파활동가 전국결집 평등위원회 “동성애 교육은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이라 세뇌하는 것..

[2022 국정감사] 성매매 단속 현장의 인권침해, 이제 그만

성매매 단속 현장의 인권침해, 이제 그만 https://youtu.be/ig7p8Ymm2xA 10월 7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성매매 단속 현장 인권침해에 관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풍속단속용 초소형 카메라 수는 총 1055개, 이런 카메라로 '일반 여성'을 동의 없이 촬영하면 디지털 성폭력이 되지만 '성매매 여성'을 동의 없이 촬영하면 단속관행이 됩니다. 2022년입니다! 불법촬영, 비동의 유포 등 성매매 단속 중 자행되는 인권침해, 완전히 사라져야합니다. “법은 우리를 범죄자로 규정할지언정, 우리에게 마음대로 폭력을 가해도 된다고, 성적으로 희롱해도 된다고 허락한 적 없다”

22. [공동논평] 임신중지는 건강권과 평등권의 문제다.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에 관한 복지부와 식약처의 책임을 분명히 하라. - 임신중지 관련 국정감사 현황에 부쳐

임신중지는 건강권과 평등권의 문제다.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에 관한 복지부와 식약처의 책임을 분명히 하라. - 임신중지 관련 국정감사 현황에 부쳐 지난 4일 2022년도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임신중지 비범죄화 이후 권리 보장을 위한 입법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각 의원실에서는 임신중지 관련 보건의료 보장 체계와 유산유도제 도입 등에 관해 지난 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질의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파악된 바로는 국회와 보건당국 모두 크게 진전된 바 없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유산유도제의 경우 이제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실행해 나가야 하는 일임에..

21. 성평등전주의 성매매피해경험자 핍박 및 예술인 사상 검열 규탄한다 - 〈제 3회 페미니즘 예술제 ‘지구탈출’〉 에서 추방당한 존재들과 연대하며

성평등전주의 성매매피해경험자 핍박 및 예술인 사상 검열 규탄한다 - 〈제 3회 페미니즘 예술제 ‘지구탈출’〉 에서 추방당한 존재들과 연대하며 사랑해, 치명타, 이시마 작가는 정당한 공모, 심사 과정을 거쳐 전시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주최/주관단체인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의 성매매피해경험자 핍박, 예술인 사상검열에 의해 일방적으로 전시에서 퇴출되었다. 먼저, 사랑해 작가는 페미니즘 예술제가 차별과 편견이 없는 자리일 것을 기대하고, 전시 공간인 구 성매매 업소를 둘러보며 “함께 전시를 하게 된 것이 성산업 내 당사자로도, 예술가로도 기쁘다”는 발언을 했다. 사랑해 작가는 “누군가를 배제하거나 누군가를 지우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전시 공간 내 메시지를 접하고 안심해 “성산업 종사자이자 ..